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열린 제25회 소래포구축제 기간에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환승객이 축제장을 방문, 한국의 전통과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외국인 환승객은 소래포구축제 행사장에서 △김장 버무리기 △전통 떡메치기 체험에 이어, 소래포구 대표 랜드마크인 새우타워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놀이 에도 참여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흥미로움을 만끽했다.이어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해물라면을 맛보며 한국의 먹거리 문화를 경험했다.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인천국제공
Monday 13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