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 개편된 후 처음 열린 국감이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방미통위 설치법 시행으로 자동 면직된 후 민간인 신분으로 증인석에 섰다./ 사진=정혜정 기자[신아일보] 정혜정 기자
Thursday 16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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