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혐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지난 10월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검찰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공모 의혹’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8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센터장에···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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