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에서 열린 교육감실을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열린 교육감실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감 집무 공간 일부를 현장으로 옮겨온 방식으로 정책 결재와 보고 과정을 공개하며 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에 박람회 관람객들은 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제안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박람회 기간 부스를 찾아다니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사와 대화하며 충북교육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Tuesday 28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