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39;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39;에 대한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대상지는 서대문구청과 백련산 근린공원 인근에 있으며 지난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듬해 조합이 설립됐지만 구역계 설정과 사업성 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정체됐다가 지난해 10월 변경한 정비계획을 토대로 수립한 이번 통합심의안이 의결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었
Tuesday 28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