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적극 가담한 1명은 구속기소
송치 9명 중 5명은 ‘기소 유예’
대전지검·대전고검 전경. 강정의 기자
충남 청양에서 중학교 시절부터 3년 넘게 동급생을 폭행하고 수백만원의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고교생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과 특수폭행,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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