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마주한 위기, 결국 젊음을 내세운 ‘미래’들이 돌파해야 한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오는 11월 각각 체코와 일본을 2경기씩 상대하는 ‘K-BASEBALL SERIES’를 치른다. 내년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최종 모의고사다. 맞상대 모두 WBC 조별리그 C조에 속했다. 실전을 방불케 할 전초전이 예고된 셈이다.
본 무대를 앞둔 류지현호의 마지막 옥석 가리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Monday 13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