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3일 윤인숙 의장의 직무 태만과 리더십 부재로 의회가 장기간 마비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의회의 수장으로서 40만 양천구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과해야 한다 고 입장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우리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25년, 사실상 임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했습니다.그러나 올해 의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윤인숙 의장은 40만 구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이와 관련하여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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