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층짜리 은마아파트 49층 대단지로 탈바꿈
오세훈 “특례적용, 주택공급 물꼬 틔우는 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첫 적용을 받아 58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재건축으로 1469가구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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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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