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아침밥을 대접하고 용돈을 지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서 이찬원은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아침밥을 대접했다. 그는 250인분의 수제 돈가스와 우삼겹 된장찌개 등을 준비했으며, 학생회 후배들에게는 현금 용돈까지 쾌척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찬원은 제가 운 좋게 가수 데뷔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후배들처럼 취직이나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 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미래에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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