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남 논산시가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의 원인이었던 노성면 읍내리 노후 축사 시설을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논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노성면 읍내리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 돈사 6동과 퇴비사 3동, 부속시설 2동 등 난개발된 축사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정비가 완료되면 해당 부지는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공동체 공
Tuesday 14 October 2025
cctimes - 4 hours ago
악취 마을의 변신 준비 축사 지우고 꽃을 심다


Police Received 143 Cases of Suspected Disappearance, Detention of S. Koreans in Cambodia in Past 2 Y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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