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 관계자들이 8월1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특고·플랫폼 안종합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퀵서비스·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의 산업재해 건수가 5년만에 1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처한 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산업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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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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