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전북 완주 진안 무주)은 제63회 진안군민의 날 행사에서 정여립의 대동정신이야말로 오늘의 전북이 다시 세워야 할 미래의 가치 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정여립 선생의 사상을 전북의 역사적 뿌리로 재조명하며, 이를 토대로 전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진안 죽도를 정여립 선생이 학문과 사상을 펼쳤던 상징적인 공간 이라고 소개하며, 정여립이 꿈꾼 백성이 주인이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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