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낭독 이라는 새 장르를 연 문학행사가 피날레를 준비한다.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저녁 일곱詩 문장 낭독회’ 올 마지막 행사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는 지역문학 함께 읽기 를 주제로 충북 문인과 문학작품을 읽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저녁 일곱詩 문장 낭독회’는 지난 4월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창작·출판 연구팀‘콘텐츠연구소 글 그림’의 깊이 있는 해설과 더불어 참여자들이 도서 문장을 직접 낭독하며 공감과 감상
Monday 13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