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에서 주최 주관하는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지난 5일 경북 영천시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에서 열렸다.이번 영천 지역투어에서는 4위를 달리고 있는 영천 명품와인 팀과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철원 한탄강주상절리길 팀의 16라운드 4경기가 펼쳐졌다.이날 경기의 명예심판으로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위대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새희망 새영천 을 외치며 개시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열었다. 경기 결과, 영천 명품와인 팀은 접전 끝에 2-1로 아쉽게 패하며 순위를 유지했다.최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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