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segye - 19 hours ago

결혼 전부터 바람핀 아내…장인·장모가 딸에 흉기 휘두른 사위 ‘선처탄원’

결혼 전 같은 직장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아내에게 “정리하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두른 남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결혼생활 중 배우자가 직장 동료와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점 등을 고려해 선처했다. 앞선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고권홍)는 살인예비·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Latest News
Hashtags:   

아내…장인·장모가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