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권도현 기자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공조수사에 나섰지만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와의 경찰 대 경찰의 협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활하지 않은 게 사실···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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