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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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17 hours ago

[단독]“살려 주세요”가 마지막 통화···광주 20대, 캄보디아서 2개월째 연락 두절

광주경찰청, 가족 실종신고 접수해 수사 경찰 마크. 광주에 사는 20대가 캄보디아에서 2개월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가족들은 “‘살려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 된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에 사는 A씨(20)가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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