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력하여 관내 창업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성장지원을 위한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 경영·노무·법무·특허·세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등의 경영·기술상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위해 마련된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은 오는 10월 27일부터
Tuesday 14 October 2025
seoulilbo - 8 hours ago
관악구-관악중소벤처진흥원-서울중기청, 창업기업 분야별 애로사항 무료상담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