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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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5 hours ago

칠곡 할머니 래퍼들, 힙합 예능 도전장

평균 나이 85세로 구성된 경북 칠곡군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장을 냈다. 12일 칠곡군에 따르면 한글을 배우며 랩을 시작한 ‘수니와 칠공주’가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지원서를 냈다. 예선은 이달 중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 8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한 수니와칠공주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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