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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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2 hours ago

국산 가스터빈 첫 수출… ‘종주국’ 美시장 뚫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소의 ‘심장’으로 불리는 가스터빈의 수출 테이프를 끊었다. 첫 수출임에도 ‘가스터빈 종주국’이라 불리는 미국 시장을 뚫으며 340조원 이상 규모의 세계 가스터빈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은 내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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