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반짝이는 황금색 축구화의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였다.
음바페는 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 골든 부츠 시상식에서 ‘골든 부츠’를 받았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1골(62포인트)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 부츠의 주인공이 됐다.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을 따돌렸다. 올 시즌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
Saturday 1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