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윤아선(수리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윤아선은 1일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새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19점, 예술점수(PCS) 27.65점, 감점 1점으로 58.84점을 받아 12명 중 9위에 그쳤다.
시작은 좋았다. 5번째로 빙판을 밟은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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