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일 오후 경북 경주시 불국사 인근 자원봉사자 숙소를 찾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민간 외교관 이라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경주를 더욱 빛나게 했고, 그 정성이 국격을 높였다 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수송 숙박 등 각 분야 봉사자들의 활동 소감을 들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고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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