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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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ews - 12 hours ago

“중대재해로 멈춘 건설현장 289곳… 피해 5천억원 넘어”

[중부매일 김종원 기자]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대재해 사고로 공사가 중단된 전국 주요 건설 현장이 289곳에 달하며 이로 인한 건설사 피해액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국민의힘, 충북 제천 단양)이 13일 국내 10대 건설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중대재해 사고로 인해 공사가 일시 중단된 현장은 총 289곳, 누적 중단 기간은 4천195일로 집계됐다.엄 의원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7개월 동안 발생한 공사 중단 현장은 26곳, 중단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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