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벼.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쌀 예상 초과생산량인 16만5000톤(t) 중 10만t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쌀 수확기에 들어서면서 평년보다 크게 오른 쌀값도 점차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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