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2025 청소년대표·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 30여 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현안과 관련된 폭력 예방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미래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합숙훈련 지침’ 개정 내용 공유, 임다연 국립목포해양대 교수의 ‘승리보다 중요한 지도자의 품격’ 특강과 함께 지도자들의 현장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4 hours ago
폭력 없는 환경 위해…대한체육회, 미래국가대표 전담지도자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