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이 티엔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예능을 통해 활약 중인 양세형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세형은 ‘웃찾사’의 인기 코너 ‘화상고’를 통해 유행어와 함께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강심장’, ‘
Tuesday 14 October 2025
segye - 4 hours ago
양세형, 이영자·김숙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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