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오는 11월 17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5년 만에 대면 집합교육을 진행한다.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39;농어촌정비법 #39;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위생 소방안전 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소방 안전 및 서비스 위생 교육으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농어촌민박에 대한 주요 내용과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시 대응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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