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독립서점들은 자본보다 철학과 취향으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다. 책 판매뿐 아니라 독서 모임·전시·공연 등 지역과 여행자를 잇는 복합문화공간 역할도 한다. 사진은 제주 관련 아카이브 공간으로 꾸며진 북살롱 이마고.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독립서점은 대형 자본이나 유통망에 의존하지 않고 경영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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