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부터 운항이 중단됐던 한강버스가 1항 운항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이 탑승해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한 달간 운항이 중단됐었다.
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시민이 41명과 26명이 각각 탑승했다.
시는 한 달여 훈련 기간에 안전성은 물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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