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을 맞아 10월 한 달간 서울 잠실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오비맥주는 카스 0.0(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오비맥주는 이번 캠페인에서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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