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ohmynews - 8 hours ago

여수서도 캄보디아 취업 후 연락두절... 30대 실종


전남 여수에서도 취업을 위해 캄보디아로 간다고 가족에 밝힌 뒤 연락이 두절된 30대 남성 실종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태국에 간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는 가족 신고가 지난 6월 여수경찰서에 접수됐다.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A (38) 씨는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다 올해 5월 아는 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일 하러 간다 고 가족에게 알렸다고 한다.

이후 A 씨와 연락이 끊기자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전체 내용보기


Latest News
Hashtags: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