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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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days ago

위협 운전·욕설·폭행…무리한 끼어들기 보복한 버스 기사

옆 차선에서 무리하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홧김에 위협 운전을 하고 하차해 욕설하거나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른 70대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폭행, 특수협박으로 기소된 A(70)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원주 도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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