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회장 권오락)는 최근 지역내 3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했다.충주시새마을문고는 지난 15일 실시한 ‘시가 흐르는 문학다방’(일일찻집) 수익금 300만원으로 남산초, 교현초, 삼원초 등 3개 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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